학생비자 | 낮은 학점. 꼼꼼한 준비로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미국학생비자 - 낮은 학과 성적이었지만 꼼꼼한 준비로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윤**학생은 수원 **대학 3학년 휴학생으로 미국 플로리다 대학부설 어학기관으로 미국어학연수를 하기위해 준비해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를 다니는 선배의 추천으로 입학허가서 준비와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기 위해 미국유학닷컴을 찾게 되었답니다.

윤**학생은 지방에서 고등학교성적은 상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이 맞지않는걸 느꼈고 군대를 다녀온 후 학과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성적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학교 생활에서 학업관리 보다는 대내외 활동등이 잦다보니 학과점수를 많이 신경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지방에서 큰기업의 근로자이면서 교직에 계셨기에 부모님의 서류는 크게무리없이 완벽했답니다. 하지만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주최자인 윤**학생의 학업관리등이 미국학생비자 심사시 1순위 조건이었기에 낮은 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서류를 보충하고 인터뷰 응대 준비등을 철저하게 준비했답니다.

윤**학생은 담당자가 안내한대로 잘 따라와줬고 인터뷰시에도 자신감있는 말투로 영사에게 미국에 가려는 목적을 잘 어필한 결과 멋지게 미국학생비자를 획득할 수가 있었답니다.

윤**학생은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명문대학으로 편입하는게 학생의 최종 목적이라고 했습니다. 본인보다 더 공부 못했던 친구가 뉴욕주립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소식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국유학닷컴은 윤**학생의 꿈인 미국명문대학편입까지도 도와 학생의 최종 꿈을 이룰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상 낮은 학과성적으로 미국플로리다 대학부설 어학연수로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남학생의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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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생이 직접 작성한 생생 미국비자 인터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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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대학 기숙사에 살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