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유학 중 비자재연장심사 한달반 걸려 학생비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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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중 비자재연장심사 한달반 걸려 학생비자합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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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과의 인연은 5년전 홍**님 F1학생비자 남편F2동반비자를 준비하면서 시작되었답니다.  다들 힘들다고 한 시기였지만 철저한 준비로 한번에 비자를 합격하고 미국으로 출국 후 5년이 지난 후 비자 재연장을 앞두고 다시 만나 진행을 도와드렸답니다.



​남편은 F2로 2년 정도 지내시다 미국생활이 맞지않아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님 사업을 도우며 아내인 홍**님을 서포터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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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진행시에도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다시 학생비자를 재연장 해야하는 시점에서도 일반 학생이 아니기에 준비는 더 철저히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미 미국에서 학업이든 다른 사유든 장기체류를 하신 이력이 있는 분들은 미국내 체류기간의 상황 또한 영사에게 증명해야 할 수도 있기에 서류하나하나 인터뷰 응대등을 잘 익히셔야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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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의 경우 5년간 체류하면서 학업관리는 올A로 착실하게 잘 하셨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아버님사업을 실제 맡아서 하긴하나 그에 관련 증명자료를 준비하기가 힘들어 부모님과 형제 서류를 추가로 준비해 재정문제도 크게 무리가 없음을 준비했답니다.

당연히 합격일거라 믿었던 기대와는 달리 너무 좋은 성적이 영사입장에서는 위조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나 봅니다.

미국 학교서류는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면서 녹색용지와 함께 나머지 서류는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보통 녹생용지는 보류판정으로 크게 무리가 없다면 일주일 전후로 결과여부가 나오는 편이지만 방학기간이고 비자신청자가 밀려있고 대사관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심사기간은 일반 신청자보다 2배이상 걸려 한달 반만에 합격의 기쁨을 얻을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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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앞으로 미국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급하게 준비하시지 마시고 여유를 두고 미국비자심사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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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미국학생비자재연장 심사에서 초록생용지 받고 심사기간 한달반만에 합격통보 받은 홍**님의 미국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학생이 직접작성한 합격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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