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미국F1&F2비자 합격사례- 60대 CEO은퇴 후 미국에서 정착 한의사목표 미국LA한의대학 미국학생동반비자합격

*용*님은 3년전에 LA한의대관련해 문의를 주셨던 분이었답니다. 회사임원으로 계시다가 은퇴 후 미국에 영주권 누나가 거주하고 있어 노부부는 미국에서 정착을 하고싶어 미국에 가려고 계획을 세우셨답니다.

다시 문의를 주셨을땐 동국한의대로 진행을 원했으나 과거 대학성적이 2.0이 되지 않아서 동구한의대입학은 좌절되어서 한국어반이 있는 다른 남가주한의대로 진행을 하였답니다.  한의대입학시 한국어 반으로 지원해도 토플점수가 필요한 사항이었기에 미국F1학생비자 인터뷰는 시험준비반과 비즈니스영어등 고급영어과정이 잘 되어 있는 카플란LA센터로 I20입학허가서를 발급받아 준비를 했답니다.

회사 퇴직을 한 상황과 과거 미국 잦은 방문이력 혼자가 아닌 배우자를 동반해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려하는 상황은 미국F1학생비자심사에 있어 좋은 조건은 아니긴 했답니다. 더구나 실제목적은 미국한의대를 입학해 미국에서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주관련 목적이 있기에 그 부분을 비자인터뷰에서는 어필하기가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태였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용*님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게 직업군과 재정상태를 재정비하고 미국학업의 연결성을 찾아 영사에게 명확히 어필할 수 있도록 서류준비 및 인터뷰준비를 차근히 잘 하셨답니다.

그 결과 어렵지 않게 미국F1학생F2동반비자를 취득할 수가 있었답니다.

원하는 동국LA한의대는 아니었지만 카플란에서 영어수업과 토플시험을 병행하면서 남가주대학으로 여름학기부터 트랜스퍼해서 다니고 계신 상태인데 오히려 더 만족하고 계시다고 연락을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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