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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비자 | 미국유학비자합격-20대중반 싱글남 혼자서 2번거절이력/낮은학점/명문대목표/미국비자재신청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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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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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은 군복무 중이어서 처음 상담은 12살 띠동갑 누나와 1차 상담 후 2차 어머님과 누님상담 후 명문대편입 프로그램인 유니프렙으로 진행수속을 의뢰하셨답니다.

 

*정*님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시드니에서 태어나 외국생활을 하다가 국내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혼자서 미국대학에 원서를 넣고 그 중 뉴욕주립대인 SUNY 알바니로 입학을 했답니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모든게 혼자서 학점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선택한 전공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정*님에겐 버겁다보니 성적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는 상태였고 결국엔 학교측에서 낮은 성적으로 인해  학교를 짤리게 되었고 학교측 안내로 근처 커뮤니티 칼리지로 트랜스퍼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미대사관을 통해 인터뷰를 본 결과 거절을 받고 두번째도 혼자서 시도하고 결국 두번의 거절을 받고는 바로 군대를 갔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아들의 비자거절도 모르고 계셨다가 누나를 통해 알게되었고 아들만 믿고 있을 수는 없다보니 미국비자전문기관으로 상담받고 알아보시다가 저희에게 의뢰를 하셨다고 했답니다.

 

타업체에서는 비자합격은 힘들다라고하니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미국비자전문가인 김현진실장은 절대 포기하지말고 도전하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수속비를 날린다고 생각하고 도전을 하셨다고 나중에서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다른데서 안된다고 했는데 설마 여긴 될까하면서 반 포기상태였다고 합니다...

 

군에 있는 학생과는 연락이 쉽지 않았지만 누나,어머님과함께 모든사항을 다같이 공유할 수 있게 전달해드리고 휴가에 맞춰 인터뷰방향성을 안내하고 그에 맞게 서류준비를 하도록 안내를 드렸답니다.

 

*정*학생이 과거 비자거절원인은 낮은 성적관리 그리고 좋은 4년제 입학했는데 2년제CC로 허가서받아서 인터뷰를 보러간게 잘못이었답니다. 거절원인을 분석하고 현 신분에 맞춰 미국학업목적을 어필할 수 있도록 미국대학선정부터 다시 새롭게 준비를 했답니다. 아무래도 성적관리가 안된 부분은 적성이 맞지 않았는데 어쩔수없이 졸업이라도 하자는 안일한 생각에 계속해서 성적은 부진했고 결국 I20가 짤리는 상황까지 갔었기에 본인에게 맞는 전공을 택하고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학교측 장학혜택이 많은 버클리칼리지 대학으로 입학신청을 해서 합격받고 장학금까지 받아 진행을 했답니다.

 

마지막 휴가때는 거의 매일 사무실에 와서 서류인지하고 미대사관에 가기전 모의인터뷰를 통해 미국F1학생비자를 받을 수 받게 없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했답니다.

 

그 결과 당당하게 미국학생비자 합격을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정*학생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은 혼자서 미국대학에 입학했고 스스로 학점관리가 잘 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미국비자발급에도 크게 어려움은 없는 신분들이다보니 누군가에게 의뢰해서 비자신청을 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고 미국에서도 학점관리를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다보니 주변 도움을 요청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차관문인 비자합격이 되었다고 안심할게 아니라 이제가 시작이라고 김현진실장은 *정*학생에게 여러번 안내를 해줬답니다.

미국에 가서도 일단은 뉴욕지사 명문대편입 유니프렙프로그램을 통해 학점을 스스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을 습관화해서 내년 하반기쯤에는 처음갔던 뉴욕주립대보다도 더 랭킹이 높고 우수한 명문대학으로 편입하리라고 믿습니다.

 

이상 군전역 후 과거 미국학생비자2회거절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F1학생비자합격한 *정*님의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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