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조기유학-초등6학년 남학생 미국학생비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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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남학생 미국유학비자합격 -부모이혼 미국 시민권 고모댁 거주 미국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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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생은 초등6학년 남학생으로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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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고 있어 혼자서 아들을 돌보기엔 힘든과정이 있었던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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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주에 시민권자인 고모가 체류하고 있었기에 과거 미국b1/b2관광비자를 받은 이력도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온 경험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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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자 아버님은 아들을 미국에 동생에게 보내 미국에서 학업을 하기를 바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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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댁 근처에 크리스챤스쿨이 있어 저렴한 학비로 학업을 할 수 있게되어 미국 학교측으로 입학허가를 기다리면서 미국유학비자 준비도 같이 병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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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준이 높지 않았기에 학교내 ESL과정을 같이 병행한다는 조건의 레터를 발급받고 미국유학비자 심사를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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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비자인터뷰를 위해 미대사관에 갈땐 아버님과 함께 동행했고 대부분 질문은 학생보다도 아버님에게 물어봤고 영사가 질문하는 부분에 대한 증명자료를 잘 준비했기에 크게 결격사유없이 한번에 미국유학비자 심사를 쉽게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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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초등6학년 남학생이 과거 부모이혼이력과 미국체류이력 미국시미권자 고모가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무리없이 미국유학비자심사에 합격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