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퇴사 후 무직상태 남편, 부인과 함께 F1/F2 동반비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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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 후 무직상태로 임신한 와이프와 함께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 합격한 부부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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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님은 L모 대기업을 퇴사하고 뉴욕에 지인이 있어 요식업으로 업종 변경해 미국에서 정착을 생각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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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가 지방에 있다보니 온라인 상 알아보는게 한계가 있어 비행기를 타고 직접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을 방문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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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님은 결혼한지 반년도 안된 신혼부부였고 와이프가 임신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었습니다.
작년 중순 대기업 마케팅업무를 하다 뉴욕지인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은 상태여서 일단 회사를 퇴사하고 알아보는 와중에 미국에 입국을 위해서는 미국학생비자가 용이하다는 정보를 듣고는 여러업체 문의를 하던 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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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 심사에 있어서는 미국비자인터뷰 심사자의 한국내 안정된 기반이 심사 1순위인데 그 부분에 있어 많은 결격사유가 있는 무직상태라는 점,혼자가 아닌 배우자가 동반된다는 점등은 다소 영사의 오해의 소지가 충분할 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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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국비자전문팀의 가이드를 잘 안내받아 어렵다던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를 한 번에 통과할 수가 있었답니다. 상담부터 미국비자 발급까지 소요된 기간은 채 한달도 안된 기간동안 깔끔한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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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대기업 퇴사한 무직상태로 임신한 와이프와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합격한 신혼부부의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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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님이 직접 작성한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 생생인터뷰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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