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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비자 | 아이동반 얼바인 테솔과정 미국F1/F2비자 인터뷰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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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5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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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미국학생&동반비자 합격한 미국비자인터뷰합격사례

 

 

초등학생 딸과 함께 다음달이면 미국 얼바인지역 UC얼바인 대학으로 테솔자격증을 위해 공부하러 가는 지윤어머님의 동반비자 성공스토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윤어머님과 인연을 맺은건 두달 전이었습니다. 지윤어머님은 아이와 미국에 가기위해 많은 유학원을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지윤어머님은 미국행이 간절했고 어린나이에 결혼해 본인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커가는 아이의 교육까지 생각을 하다보니 더이상 미룰 수가 없다며 많은 정보를 수집해왔었고 미국유학닷컴 사무실을 방문하고, 몇차례의 전화상담을 통해 저희와 동반비자를 진행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우선 어머님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작년까지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 계약직으로 근무했었고 작은 개인 쇼핑몰도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자 심사시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는 기준이 현재 주신청자의 신분상황이기에 어머님께 남편이 재직하는 회사에 성인 파트타임 영어강사로 등록을 하기로 컨설팅해드리고 비자 인터뷰에 필요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를 병행했답니다.

비자 서류를 하나씩 준비하다보니 중간중간 고비도 있었습니다. 작년에 소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입과 국세청자료에 신고된 소득이 상이하여 누락분을 더 추가로 신고하기도 했구요. 남편의 소득또한 직업이 박사과정을 공부하면서 학교에서 일하는 연구원으로 여러업체로 계약되어 수입이 분산되다보니 수입신고도 일정치가 않아 남편 서류 또한 신고된 수입자료 및 실제 받은 급여통장내역등 여러 서류들을 빠짐없이 준비 했답니다. 그에 추가로 사업을 크게 하시는 친정아버지의 서류를 추가해 지윤이와 지윤어머님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동안 충분한 재정이 뒷받침 되어진다는 근거자료들을 확실하게 준비해주었답니다.

영사가 중요하게 심사하는 기준 중 하나는 주신청자가 하는 업무에서 왜 영어가 필요한지, 영어가 필요하다면 왜 꼭 미국으로 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 연계성 및 공부 후 귀국 후 계획등입니다.

어머님과 함께 철저하게 서류부터 인터뷰 방향까지 세세하게 서로 상의하고 정리하기를 반복하고 인터뷰 심사 전날 그동안 준비한 서류를 토대로 인터뷰시 나올법한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정리 또한 같이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더구나 혼자가 아닌 아이 동반케이스이기 때문에 영사들은 선입견과 의심을 없앨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 했답니다.

아이가 목적이 아닌 순수 주신청자인 엄마가 공부가 필요해서 미국을 간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인터뷰 요령을 익히는데 더욱 꼼꼼하게 신경을 썼었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요? 우리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가 인터뷰 당일 빛을 보게되었답니다.

동반비자 물론 쉬운비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인터뷰에 응할지를 대처하고 준비한다면 분명 그 결과는 합격을 보장해줄겁니다.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 어려워마시고 미국유학닷컴과 함께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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