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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비자 | F1비자 준비하다 J2동반 비자로 변경해 합격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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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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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상태로 F1비자 준비하다 J2동반비자로 변경해 미국비자 합격한 사례

이**님은 부산 모유학원을 통해 F1학생비자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수속비용을 지불한 후 부터 유학원측에서는 처음과는 달리 정보나 기타 준비사항들을 너무도 성의없이 안내하는 태도에 직접 인터넷을 검색하다 미국유학닷컴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지방에 있다보니 주로 전화와 이메일,카톡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지만 꼼꼼하게 체크해드린 부분에 신뢰해주시고 바로 저희 미국유학닷컴과 진행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님의 상황은 31살 미혼 일반 사무직으로 연봉 약1500만원정도 일하다 퇴사한지 6개월이 된 상태였습니다. 뉴욕에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Post Doctor 로 이미J1비자 체류중이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이**님의 경우 F1비자를 진행하기에는 현재 신분상황,재정상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려는 목적등이 연계되기엔 많은 부분이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뉴욕에 가려는 이유도 남자친구가 거주를 하고 함께 생활하며 공부겸 여행겸 가려는 이유였기에 비자타입을 바꿔 준비하시길 권해드렸습니다.

J2비자로도 어학공부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인지라 이미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었기에 동반비자를 준비하기 위한 혼인신고등 서류문제는 무리없이 진행할 수가 있었답니다.

J2동반비자의 경우 비자인터뷰 당사자인 **진님의 상황도 중요하지만 J1비자인 남편의 신분적 재정적 미국에서의 행적등이 주심사가 되기에 무직상태인 **진님의 경우는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재정서류 또한 양가 부모님이 지원하에 준비를 하는 부분이기에 서류준비에도 어려움은 없었던 듯 싶었습니다.


자칫 잘못 준비를 했다면 상황이 더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비자를 신청하는 신청자와 미국비자를 안내하는 담당자의 신뢰로 서류나 인터뷰요령등을 잘 준비한다면 미국비자인터뷰 심사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거라 봅니다.

물론 유학원의 입장에서만 진행한다면 F1비자로 어학연수를 진행해서 이익을 더 많이 남길 수도 있었겠지만 미국비자는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의 인생이 달린 부분이기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비자 신청자의 신분상황과 여러가지 요건들을 고려에 미국에 가려는 목적과 부합된 비자를 안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미국비자 선택에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미국비자전문가를 만나 구체적인 플랜을 정해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렵게만 생각하는 미국비자, 미국유학닷컴 비자전문팀과 함께라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J2동반비자 합격한 ***님의 인터뷰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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