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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30대 싱글남성/미국내친척거주/취업목적 미국 F1비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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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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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비자재신청합격-30대 싱글남성/미국내친척거주/취업목적/미국어학연수

 

 

*원*님은 올해31살 싱글남성으로 현재는 부동산관련해 파트타임으로 일을 조금씩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미국내 친척분이 크게 사업을 하고 있어 *원*님이 와서 같이 하는 업무를 도와주기를 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지 친척이 취업비자를 바로 지원해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보니 그나마 제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f1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해오라고 추천을 받았다고 했답니다.

 

*원*님이 상담을 오셨을때는 한국내 기반이 많이 약한 상황임은 분명했습니다. 부동산관련업이 영어와는 관련성도 많지 않을 뿐더러 가장 중요시 보는 재정기반인 월수입이 제대로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다보니 인터뷰 방향성을 잡는데 있어 조금 애로사항은 있었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와중에 교통사고까지 있어 우여곡절이 많은 고객 중 한 분이었답니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최대한 서류준비 인터뷰준비를 하고 미대사관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영사의 질문에 답변을 조리있게 하지 못해 서류조차 보여주지 못하고 1차 거절을 받고나서는 미대사관 영사를 쉽게 볼게 아니라면서 그렇게도 첫스타트를 잘해야한다 강조했음에도 주변인이 쉽게 비자를 받아서인지 맘놓고 갔다가 안타깝게 거절을 받고 오셨답니다.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다시 서류재정비 후 모의인터뷰 연습을 열심히 반복한 결과 다행히 두번째 인터뷰는 어렵지않게 통과를 해주셔서 준비해주는 담당자로서도 뿌듯함을 느꼈던 순간이었답니다.

 

처음 상담시엔 어떻게 가이드라인을 줘야할 지 고민고민 했지만 퍼즐맞추듯 고객과 일체가 되어 하나씩 서류준비와 인터뷰를 보는 목적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인터뷰에 임하니 어렵지 않게 인터뷰에 통과를 했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하더라구요...

 

첫번째 통과가 되었음 좀 더 맘이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었지만 절대 미국비자는 자만해서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만 다가갈게 아니라는걸 또한번 느꼈던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내가 왜 미국어학연수를 갈 수 밖에 없는지를 현재 신분과의 연결성과 학업이후 목적을 뚜렷하게 영사에게 어필할 수 있다면 미국학생비자 그리 어려운게 절대 아니랍니다. 하지만 첫 방향성을 어떻게 가이드잡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에 미국비자전문가를 만나 조언대로 잘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31살싱글남 미국내 친척업무로 미국학생비자합격한 사례였습니다.

 

 

 

 

*원*님의 생생 미국학생비자인터뷰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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