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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비자 | 미국동반비자 F1F2 거절이력 후 재신청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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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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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F1F2 혼자준비 거절된후 재신청 김*민,김*빈님의 합격사례

 

 

김*민님은(엄마)김*빈16살(아들)과 함께 미국동반비자 F1F2비자를 받기 위해 상담방문을 하셨었고 샌프란시스코에 지인이 계셔서 가까운곳에 있는 Diablo Valley College안에 있는 ESL과정 입학허가서를 가지고 미국지인의 소개로 현지유학원를 통해 캐어는 받으셨지만 준비내용과 인터뷰시에 어필이 부족하여 비자거절이 되신 상태에서 오셨었습니다.

미국동반비자에 있어 인터뷰시 영사가 판단하는 것은 김*민님이 미국어학연수가 왜 필요한지?학업후 돌아올것인지를 설득할수 있는 어학연수가 필요한 이유에 연결성이 되는 한국에서 사회적인 기반과 하는일? 그리고 왜 자녀와 이가나?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에 있어 자녀가 동반 할 경우 F1주신청자와 F2로 동반하는 자녀의 경우 공립학교의 학비를 무료로 혜택 받을수 있는 큰 매리트가 있습니다.이를 목적으로 많은 분들이 미국동반비자 F1F2를 가시려고 하기 때문에 영사는 아주 까다롭게 미국비자 심사를 할수 밖에 없겠지요~
김*민님도 마찬가지로 김*빈 아드님의 학업을 위한 것이 주 목적이셨습니다.
F1주신청자의 학업목적과 증명서류,인터뷰준비를 잘하신다면 충분히 비자를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처음 비자인터뷰때 준비해 가셨던 서류를 검토한후 문제점을 정리해 드렸는데요~

첫번째로 김*민님의 받아온 커뮤니티컬리지(CC)2년제 전문대학의 ELS과정인데요~일반적인 학생들도 CC에 입학하기 위해 토플점수가 없을경우 CC의 ESL과정을 마치면 토플점수 면제를 받고 CC 정규대학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생신분이라면 CC의 ESL과정으로 조건부 입학허가서를 가져와도 비자가 거절되는 것은 아니지만 성인일 경우 예를들어 미국에 일을 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F1를 받으려는 분들중에서도 F1유지를 위해 CC의 ESL과정을 마치고 정규과정에 입학기 쉽기 때문에 장기적인 F1유지가 용이한 점도 있어 CC의 ELS과정의 입학허가서를 받아 비자인터뷰 심사를 보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영사는 부정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CC의 ESL과정은 학비가 저렴한 편인 학교들도 많아 비자인터뷰 심사시 저렴한 어학기관에 입학허가서(I-20)는 F1신청자가 학업이 아닌 다른 목적이 있다고 의심 받을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김*민님의 받아온 Diablo Valley College의 ESL학비는 그리 저렴하지 않았음에도 거절이 되셨습니다.그래서 중상급 레벨인 카플란 어학기관에 입학허가서(I-20)로 변경하여 신청했습니다~

두번째로 김*민님의 일본어전공으로 박사과정까지 마치신 이력이 있으신데요~
직업은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관광학을 지도하고 계신것과 새로 일을 겸하게 된 시*담이라는 한식전문회사에 매니저로 일을 하고 계신 상태셨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인터뷰때 가져가셨던 소득에 대한 증명서류는 한국에서의 사회적인 기반을 충분히 증명하기에는 부족함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아무리 직업이 확실하다고 해도 요즘 미국대사관에 영사님들이 비자인터뷰 심사 성인분들은 소득관련서류중 년말에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금액증명원을 1순위로 봅니다(회사에서 발급되는 원천징수 영수증아님) 김*민님은 겸임교수로 일하신 부분은 신고를 안하신 상태였고 새로 일을 하게 되신 곳에서도 기간이 얼마되지 않으신 상태이시다 보니 2014년 소득이 적게 신고되어 있는 상태의 서류를 제출 하셨던 상태이셨어요~

그래서 미국동반비자 재인터뷰를 위해 겸임교수로 일한내용과 시*담에서 일하시는 소득증명에 대한 내용은 저희 노하우적인 방법을 통해 정비하여 새로 준비 시켜드렸습니다.
그리고 소득만 증명이 됐다고 끝난것이 아니라 미국어학연수가 필요한 하시는 일에 대한 연결성을 위해 교수로서 어학연수가 필요한 이유는 관광학 수업을 영어수업으로 개선하라고 한 대학의 공고문을 준비하고 시*담에서는 실제로 한식레스토랑에 온 외국손님들과 찍은 사진과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모습사진등등의 명확하게 하는 일을 증명할수 있는 자료들을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인터뷰시 어학연수 목적에 대한질문이 나올때와,하는업무에 대한 질문이 나올때 파일을 내밀며 어필할수 있도록 교육하여 드렸습니다.

세번째로 자녀와 같이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인데요~
첫번째 인터뷰시 역시 영사는 F1주신청자인 김*민님의 학업목적이 아닌 자녀의 학업 목적을 의심했습니다,그래서 김*민님께는 질문도 별로 안하고 자녀분에게 미국어디에 가나? 미국에 가면 공립학교에 다닐건지,사립학교에 다닐건지,등의 질문으로 자녀분께 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이는 영사가 미국동반비자를 받으로 온이유가 자녀의 공립학교 혜택을 위해 F1F2비자를 받으로 왔다고 의심한 것이 명확히 보이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비자인터뷰 교육때 우선적으로 F1주신청자인 김*민님의 미국어학연수 목적을 첫질문부터 포트폴리오를 내밀며 명확히 어필하여 자녀동반 내용을 크게 생각하지 않도록 인터뷰 볼수 있도록 교육해 드렸고 자녀에게 질문할 것을 대비해 아드님에게도 인터뷰 질문시 교육을 꼼꼼히 해드렸습니다~

김*민,김*빈님은 준비하고 교육해 드린대로 미국비자 인터뷰에 잘 임하셔서 거절이력이 있음에도 당당히 미국동반비자 F1F2비자 합격하셨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준비가 잘 이루어져야 미국비자 심사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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