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 | 미국여행/미국무비자 장기체류 후 73세 미망인 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

미국여행/미국무비자 장기체류 후 73세 미망인 미국관광비자 합격사례

이*자님의 경우 미국 현지에 있는 딸이 어머님을 대신해 미국관광비자 대행을 신청하신 분입니다. 이*자님은 42년생으로 올해 73세이시고 남편과 일찍이 사별 후 혼자 살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학생비자로 오클라호마시티 대학 테솔(TESOL)석사과정 공부 중인 딸과 미국동반비자로 함께 체류중인 2명의 손녀가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체류 중이었습니다.
이미 미국엔 무비자로 작년 초 3개월을 다녀 온 이력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머물 수 있는 체류기간 90일 하고도 이틀을 더 머물렀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미국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딸을 위해 손녀들을 돌봐주러 가야하는 상황이라 안전하게 미국에 입국을 하고자 미국관광비자를 진행하시길 원했습니다.

이*자님은 사별 후 가정주부로 딱히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본인 명의의 집이 있고 자녀들이 있었기에 미국관광비자를 신청하는데 있어서 재정적,신분적 문제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에서 3개월이상 장기체류 경험과 미국 현지내에서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로 체류중인 가족이 있었기에 미국관광비자 인터뷰심사는 쉽지 않을거라 예상하고 그에 맞는 철저한 서류준비 및 인터뷰 준비를 해드렸답니다.

재정및 신원보증자의 서류로는 한국에 대기업에서 근무중인 사위서류를 추가해서 인터뷰에 임했고 다행히도 까다롭지 않은 영사를 만나 미국관광비자를 취득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미국 무비자로 미국장기체류 후 미국관광비자 취득한 73살 미망인의 미국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

​ 

​

​

딸이 직접 작성한 관광비자인터뷰 후기 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