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거절비자 성공사례> 공무원/ 가족동반 학생비자 1차 거절 후 재합격사례

직업이 공무원인 *상*님은

초등학생인 아이의 교육을 목적으로

미국학생비자와 동반비자를 준비했다가

비자 인터뷰에서 거절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직업이나 재정적으로 안정된 공무원으로

미국비자를 받는데 좋은 조건이었지만 

 비자가 거절되어 *상*님은

상당히 당황하며 불안해 하셨습니다. 

이에 미국비자닷컴에서는

다음번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서류를 재정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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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I-20상의 기록 중 내용을 변경하고

아이가 아닌 아빠가 학업이 필요하다는 목적을 보여줄 수 있도록

그동안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부분을 증명하고

어학연수를 마친 후 복직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지원여부등에 관한 증명자료들을 완벽히 준비했습니다.

준비된 자료는 모두 숙지할 수 있게

인터뷰방향성 설정과 모의인터뷰를 통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두번째 인터뷰 심사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던 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 준비한 과정이 허무한 정도로 너무도 쉽게

비자인터뷰를 통과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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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직업과 재정 상황으로 비자승인을 자신하기보다는

내가 처한 상황을 정확히 직시하고 가려는 비자타입에 맞게

그 목적의 의도를 영사가 판단해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비자인터뷰 준비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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