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학생비자 성공사례- 30대 미혼 여성/ 재직중 1차 거절 후 재신청 합격

 30대 미혼여성인 *현*님은 마산의 한 유학원에서

미국비자를 준비해서 인터뷰를 보았는데

1차 거절을 당하고

저희 유학원에 상담을 주셨습니다.

연봉 약 5천 만원에 은행권에서 재직중인 *현*님은

30대의 미혼여성이라는 약점을 빼고는

거절당할 만한 특별한 사유가 없는 듯 보였으나

1차 인터뷰 당시 영사가 과거 휴가 때 단기여행으로

미국에 체류 했던 것과 미혼여성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비자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에 저희 미국유학닷컴에서는 *현*님의 안정적인 재직상황에

초점을 맞춰 비자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7년이 넘는 회사생활과 안정적인 재정상황,

그리고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 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서류를 재정비 한 후

다시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

​

포인트를 잘 맞춘 후 *현*님의 강점을 부각시킨 결과

*현*님은 원하던 학생비자를

무사히 받게 되었습니다.

​

안정적인 상황도

불안정적인 상황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어디에 포인트를 맞추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미국비자 전문가와 함께 하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에 한걸음 빨리

다가갈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