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은행권 재직자 초등자녀동반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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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 은행권 재직자 초등자녀동반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은행권 재직자인 엄마와 초등학생 자녀 두명 동반해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한 사례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초등자녀 두명을 둔 ***님은 은행권 근무중인 재직자신분이었습니다.

미국 LA에 지인이 있어 아이들을 위해 미국동반비자를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미국동반비자를 준비하면서 안좋은 결과를 받아서 많이 알아보시고 미국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싶다하시면서 미국유학닷컴 비자팀으로 의뢰를 해주셨답니다. 

***님은 신분적으로나 재정적 기반상으로는 크게 결격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동반비자를 받기 위해 유학휴직이 아닌 육아휴직을 해야만 했고 ***님의 재직회사는 타은행권처럼 학비지원이나 승진시 영어점수를 요구하는 회사가 아니어서 재정지원이나 복직관련 회사규정등을 영사에게 증명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업무상 업그레이드를 위해 미국을 가시고 싶어했지만,
실제 초등자녀들을 미국공립학교에서 학업을 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좀 더 컷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동반비자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를 합격하고 미국 출국준비를 하시면서 실제 ***님의 학업에 대한 의지도 커가고 있었습니다. 미국 현지 LA에 근교에 지인이 있어 가시는 부분이라 근처 기관을 찾는 것도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지인을 통해 알아본 기관의 경우 너무 인지도가 없고 학비자체가 너무 저렴한 기관이어서 미국동반비자 인터뷰시 다소 학업의 목적보다는 아이들 학업목적이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어느정도 인지도도 높고 현 업무에서 사실상 필요한 영어능력과 시험준비반이 잘 되어 있는 기관으로 LA근교 휘티어칼리지내 카플란어학기관을 초기 등록했습니다.

휘티어칼리지내 카플란어학기관에서 3개월정도 학업 후 토플점수가 나오면 UC얼바인 부설기관 내 회계관련 자격증코스취득을 목표로 하고 인터뷰 시에도 미국동반비자를 받는 목적을 구체적으로 영사에게 어필을 했답니다.  

***님의 경우 은행권을 근무하고는 있지만 타은행 경력으로 입사를 한 부분이라 영어실력이 유창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전혀 못하는 수준이 아니었기에 영어인터뷰가
가능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사전인터뷰 교육도 체크를 해주었답니다. 

요즘 미국동반비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서류준비 및 인터뷰 준비에 임하셨기에 어렵다던 미국동반비자를 당당하게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미국동반비자 어렵다고 포기만 하실건가요? 어려움 속에서도 미국동반비자를 합격하시는 분들은 분명있습니다. 아래 ***님이 증명을 해주시고 있구요.

도전하세요 미국동반비자 합격해서 미국에서 무상으로 아이들 교육하고 엄마나 아빠 자신도 현상황보다는 훨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투자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이상 은행권 재직중 초등자녀 동반해 미국동반비자합격한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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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반비자 취득 후 ***님이 직접 작성한 인터뷰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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