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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_성공사례

학생비자 | 30대중반/미혼여성/무직상태/해외이직/부모님농업/해외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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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미혼여성/무직상태/해외이직/부모님농업/해외체류-미국F1비자합격사례
 

 


*효*님은 중국 디자인관련 회사에서 일하다 퇴사를 앞두고 미국어학연수를 위해 미국학생비자를 준비중에 있었던 30대초중반 미혼여성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온라인 검색으로만 알아보니 나이가 많은 미혼여성은 미국비자가 힘들다, 무직상태는 미국비자 받기 힘들다라는 글도 보이고 주변에서 어렵다고하니 많이 불안하신 상태로 알아보시는 중이신것 같았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미국비자닷컴의 성공사례들을 보시게 되어 카톡으로 먼저 문의를 주셨더랬죠..

사실 비자는 개인사다보니 구체적인 상담을 위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눈빛,표정,말투,객관적인 자료에 근거에 디테일한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으나 멀리계시다보니 가급적 고객에게 맞춰 중요자료는 메일로 디테일한 정보를 받고 객관적으로 현재 상황을 안내해드렸고 가이드라인을 드렸답니다.

*효*님의 상황은 좋은 조건은 아님은 분명했습니다.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업무를 하고 있어고 재직기간도 길지 않은 상태로 과거 일들도 짧게하면서 여러번 회사를 옮긴상태,부모님도 소득이 많지 않은 농업에 종사하는 상황, 나이도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상태에 한국에 기반없이 미국어학연수를 가려고 한다는 점,한국인이 많은 뉴욕으로 가려는 점등등 에서는 분명 영사에게 오해의 소지가 될 만한 사유가 있긴했답니다.

그렇다고 영사가 아닌 어느누가 미국학생비자결과를 장담할 수 있을까요? 미대사관 영사들이 보는 심사 기준에 맞춰 서류준비 인터뷰준비를 잘 하신다면 좋은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도 충분히 영사를 설득해 미국비자를 당당히 받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최대한 무직상태의 공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해 여권을 새로 만들고 서류준비 인터뷰준비를 하는 중간에도 조금씩 어려움도 있었지만 중간에 새로운 직장에서 스카웃제의도 받은 상태라 미국어학연수를 포기해야할 상황도 있었지만 계획했던 부분이었기에 단기라도 다녀오자는 마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차근히 안내대로 잘 준비를 해주셨답니다.

온라인에서도 노출되어 있듯 가급적 재직상태에서 인터뷰를 보기를 권고하지만 상황이 그럴 수 없는 상태였기에 현 상황에 맞게 최대한 안내하고자 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는 신청자인 *효*님의 미국어학연수의 명확한 목적을 영사에게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 포인트였기에 그에 맞는 서류와 인터뷰요령을 하나씩 꼬집으면서 준비해드린결과 어렵지 않게 미국학생비자를 당당하게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이상 30대초중반 미혼여성 무직상태에서 미국어학연수기관으로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한 사례였습니다. 


 

*효*님이 직접 작성한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생생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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