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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_성공사례

거절비자 | F1비자 1차거절/미혼여성/미국잦은방문이력에도 F1비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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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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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비자1차거절/32살미혼여성/미국내친구거주/미국잦은방문/퇴사예정직장인-미국비자재신청합격사례 

 

 


*애*님은 85년생 올해 32살 미혼여성으로 일본계 패션관련회사에서 제품생산및 디자인관리등 업무를 하고 있는 중소기업 직장인이었습니다.

연봉은 2천전후로 잦은 일본출장과 매년 2-3회정도는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휴가를 쓰고 다녀오곤 했던 분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일을하다보니 업무에 한계를 느끼고 미국 샌디에고에 친구가 거주하고 있기도해서 회사를 퇴사 후 미국어학연수를 계획하던차에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을 방문해주셨답니다. 이미 타사를 다 돌아본 후 나이가 많다는 이유와 미국에 너무 자주 다녀왔다는 이유만으로도 미국비자가 힘들다고 많은 얘길 듣고 온터라 기대없이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가이드라인을 직접 제안해드렸더니 비자를 같이 진행하고 싶다며 수속의뢰를 주셨답니다.

어학기관도 미국에 있으면서 직접 돌아보고 한반 인원수도 적고 유럽인 비율도 높아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학업 할 수 있다 느껴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고에 센터를 두고 있는 컨버스어학기관으로 같이 수속의뢰를 맡겨주셨답니다.

*애*님은 퇴사를 앞두고 이직목적으로 인터뷰방향성을 잡고 그에 따른 서류 및 인터뷰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퇴사를 앞두고 인수인계등 바쁜 업무탓에 중간중간 서류준비 하기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나름 준비해 간 자료로 첫인터뷰를 보았으나 첫 대면한 영사는 단칼에 미국비자승인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몇마디 말도 제대로 어필해보지 못하고 준비해 간 자료는 쳐다도 보지않아 너무 당황스러운 마음에 말문이 막혀 그냥 노란색 거절레터를 받아들고 사무실로 다시 연락을 주셨을 땐 담당자도 같이 힘이 빠지긴 했답니다. 당당하게 잘 인터뷰보고 돌아오리라 굳건히 믿었던 고객이었기에 예상치 못한 결과에 아쉬움이 너무 커 바로 다음주 재인터뷰 예약을 잡고 처음준비한 내용과는 달리 모든 상황을 뒤엎어버렸답니다.

두번째 인터뷰교육때는 그래도 *애*님이 경험이 있어 그랬는지 답변도 씩씩하게 정리되어 말이 잘 나오긴 했답니다. 처음인터뷰 교육땐 말을 버벅거려 그 또한 걱정이긴 했으나 두번째라 각오가 남달랐는지 더욱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담당자 또한 강하게 트레이닝을 시켰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비자거절을 비자승인으로 뒤엎을 수가 있었답니다.

비자가 거절되었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가 원인이었는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 원인을 찾아 두번 실수 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어려움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 32살 미혼 직장여성의 미국학생비자거절 후 재신청 합격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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