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M1비자 인터뷰 후기입니다.

M-1 비자를 받기 위해 미 대사관으로 출발!

저는 오전 9시 30분에 인터뷰 예약 되어있었는데 8시 50분? 까지 갔습니다.

대사관 입구에서 핸드폰, 각종 전자기기 내고, 입학 허가서와 여권 보여주고 들어갔습니다.

1층에서 I-20 랑 여권 보여주고 대기표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찍 온줄 알았었는데 앞에 대기순번 한 25명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학생들도 있고 가족, 성인 등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인터뷰 보는 면접관? 들은 3명 있으셨어요

제일 왼쪽에는 남자분 이셨고 , 중간에는 못봤어요! 그리고 제가 봤던 제일 오른쪽 동양계 분이셨던거 같은데~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제 순서가 되자 여권이랑 I-20 만 먼저 내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보여줬더니

3~4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얼마나 미국에 있을 계획인지~ 두번째는 은행잔액 증명서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습니다.

금액이 충분했던터라 별말씀 안하셨어요! 또한 전공이 뭐냐고 물으셨구요. 마지막으로는 영어공부 어디서 했냐... 물으시길래 해커스 학원에서 했다고 하니 아주 흡족해 하는 ? 표정 이셨습니다.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please say again 말했더니 제가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셨는지 한국말로 또 친절히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질문하고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여권은 집으로 배송해준다해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비자 발급 받기 위해 도와주셨던 미국유학닷컴 김현진 실장님께서 하나하나 잘 처리 해주셨어요!

제가 가고자 하는 분야랑 현재 전공이 달라서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준비과정 잘 도와주셔서 마무리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