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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터뷰후기 | 60대 중반 여, 무직 F1 비자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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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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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한의대 입학을 하고자 학생비자를 취득하려고 했었으나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나빴던 조건은    

 

- 제가 현재 직업이 없으며

- 미국에 있는 자녀가 영주권 신청 중에 있기 때문에 , 미국 영주 목적을 의심받을 만한 소지가 있어서 비자거절이

되지나 않을까?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학생 비자 거절은 ESTA 비자도 자동 거절이니, 5분 인터뷰 안에 모든 것이 끝난다...하는 글을 읽으니까 미국에 있는 자녀를 만나는 것이 영영 단절될까봐 더더욱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현진 실장님을 만나서 이런저런 조언을 충분히 듣고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 처음에는 LA 에 있는 한의대 입학 조건으로 비자를 받으려고 하였으나

한의대입학은 곧 미국영주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의 비자거절로 연 결된다고 하더군요.

- 학생비자 취득이 목적이기 때문에 , 실장님이 뉴욕의 어학원에 적절한 과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비자 신청서를 쓰는 DS-160 내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보자라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 잘 지도해주셔서, 적절하게 잘 대행해주셨습니다.

비자관련 준비는 실장님이 거의 조련수준으로 지도하셨습니다이 정도로 준비하면 비자는 통과되겠구나 하는 감이  왔습니다.

. 인터뷰 리허설을 2번 정도 했는데, 그 때마다 , 제가 핀트가 좀 맞지 않는 답변을 준비했었는데  많이 조정해주셨습니다.

. 비자 인터뷰- 정말 5분도 안되어서 끝났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자 연스럽게 답변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되더군요.

 

 

주요질문 내용 -

A. 미국에 공부하러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B. 혼자 가는지, 아니면 가족 동반자가 있는지?

C. 누가 학비를 지원하는지?

. 정식 인터뷰 전에 실장님과 같이 2번의 인터뷰 리허설이 아주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지역이 경상도 지역이어서 카톡으로 , 이메일로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준비를 해서 서울을 많이 가지 않고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많이 애를 써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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