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터뷰후기 | 과거 거절경험과 관광비자 만료 후 관광비자 재발급 후기

우선 관광비자 발급에 도움 주신 김현진 실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아마도 최고속 비자진행처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주전 금요일 실장님과 전화 통화 후 바로 입금과 함께 수속진행해 일주일도 채 안되서 관광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LA에 지인이 있어 바로 나가려고 전자여권만 있음 되는 줄 알고 혼자 이스타진행하려다 과거 거절 경험이 있으면 승인이 안된다하여 전화문의해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전 대학 다닐때 관광비자 신청했다가 거절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그 이후 회사 재직하면서 관광비자를 발급받았으나 만료가 된 시점이라 새로 여권만들고 미국지인댁에 놀러 가려 항공을 예약하고 이스타 진행중에 거절경험 여부를 묻는란이 있어 전문가에게 의뢰를 했었습니다.

이미 관광비자발급 경험이 있었기에 사실상 이스타도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전하게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가야겠다 싶어 급하게 실장님께 의뢰를 했었답니다.

제가 비즈니스가 바쁘다 보니 자주 사무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카톡으로 실장님을 많이 괴롭혔었네요~

다행히 무리없이 관광비자를 발급받아서 너무도 전 기뻤답니다. 물론 당연 발급될거라 믿었지만 인터뷰 당일 노랑용지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 군대 갔다온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긴장이 되더라구요~

저같이 업무가 바쁘거나 혼자서 진행하기 무리가 있다면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을 찾아 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 꼼꼼하게 서류부터 인터뷰요령등 잘 설명해주셔서 인터뷰때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