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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터뷰후기 | 미국 대학입학으로 학생비자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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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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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후 미국유학을 생각하고 처음으로 가게된 미국유학닷컴에서 유니프렙에 관한 설명을 듣고 다른 유학원은 생각하지도 않고 김현진 실장님과 유학준비를 진행하게 되었다.

비자문제와 미국대학 입학에 자신있고 설득력있는 김현진 실장님의 설명에 미국유학닷컴을 확실히 믿고 따라갈 수 있었다. 확신을 갖고 10월부터 2월까지 비자를 준비하면서 실장님께서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학생비자신청을 위해 미국학교에 입학원서를 해야했기 때문에 토플점수와 서류들이 하루 빨리 필요했다.
이후에 토플점수를 만들고 학교에 입학신청한 후 합격원서가 오기전 비자서류를 준비하다보니 대학교때 성적이 문제가 되었다.
20살때 4년제 대학에 입학했지만 1학년 1학기 워낙 공부를 안했던지라 형편없는 점수가 나왔고 2학기는 휴학을 하여 반년이라는 공백기가 있는 상태였다.
학생비자를 받는 나로써 나쁜성적과 반년이라는 공백기는 비자 합격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내가 비자를 심사하는 대사관이였어도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김현진 실장님께서 고등학교때 성적과 2년간에 군증명서를 잘 활용해서 인터뷰를 본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셨다. 실장님은 20살 때의 생활을 최대한 감추고 지금의 나를 보여줄수있는 서류 위주로 준비를 하라고 말해주셨고 서류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시면서 비자서류를 만들어주셨다.
비자를 준비하는 동안 지속적인 카톡을 통한 학생관리와 인터뷰 일주일 전부터 대사관 예상 질문과 꼼꼼한 피드백으로 긴장하지 않고 대화할수 있게 할 시간을 만들어주셨다.
믿고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신 김현진 실장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사실 대사관을 가면 분위기도 삭막하고 안좋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고 갔다. 여권을 대사관에게 건네주지 못하고 다시 받아오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고, 웃으면서 돌아서는 사람들도 보면서 내 대기 번호가 올때까지 많이 떨렸다. 하지만 준비한 서류에 대한 자신감과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대사관의 첫인상에 조금은 편안하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스피킹이 부족해서 영어 인터뷰가 불가능했지만 괜히 더 당당한척, 알아듣는척 하는 내 모습을 보고 대사관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아직 궁금하기도 하다. 영어 반 한국어 반 이였던 인터뷰였지만 대화가 통했다는게 중요한 요소였던것 같다. 처음부터 미국유학닷컴을 선택한것이 후회없을 정도로 빠르고 성공적으로 합격해서 좋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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