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터뷰후기 | 친정엄마 관광비자 발급후기

올해 73세 되신 저희 친정엄마 관광비자 발급되게 해주신 김현진 실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작년 여름 저를 보러 전자여권 무비자로 3개월 체류 후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오시게 하려고 항공등 알아보던 와중에 체류기간이 저희 계산착오로 작년에 90일 하고 이틀이나 더 체류를 하셨더랬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인터넷 싸이트를 찾다 미국비자경험이 많은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수속을 의뢰했었답니다.

한국에 있는 남편은 거제도에 거주하고 있기에 수원에 사시는 어머님을 대신해 직접 도움이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김현진실장님께 최대한 어머님 나이 고려해서 잘 설명부탁드리겠다 당부를 하고 관광비자를 받기까지 메일과 전화로 체크하면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어머님 연세가 있다보니 일반 분들보다 준비해드리기가 많이 힘들었다면서 나중에 비자 합격함 꼭 소개 많이 해달라 요청하셨기에 어머님을 대신해 관광비자 인터뷰 후기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냥 입바른 소리가 아닌 김실장님은 서류하나하나 잘 체크해주시면서 인터뷰를 가기 전까지 저희 어머님에게 세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랬기에 저희 친정어머님의 비자를 쉽게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미국비자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께 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