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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터뷰후기 | 미국2회 학생비자 체류경험 세번째 받은 학생비자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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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균 조회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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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유학닷컴 김현진 지사장님을 통해서 소개받고 비자 인터뷰를 준비한 후기를 적겠습니다.

 

우선 전 과거 미국경험 두번으로 학생비자를 1,2번쨰를 통과했다가 군대문제로 한국에 들어와서 군대를 갔다온후 3번쨰로 보는 비자인터뷰였습니다.

 

3번째 비자면접때도 통과는 했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상황을 말하면 대사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제 차례가 되어서 영사앞으로 인터뷰를

 

보러갔습니다. 근데 영사는 외관상으로도 정말 까칠해보였고 처음부터 말하는것도 정말 까칠했습니다.

 

제 여권을 보더니 포토샵했냐고 물어밨습니다. 저는 했다고 말했고 영사는 왜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원래 안하는거 알면서

 

그래서 저는 "내가 한게아니라 사진사가 임의로 한거라고 내가 의도하지않았다고, 그러나 어쩃든 미안하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부터 영사한테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했고, 그후에 영사도 살짝 웃더니 태도를 바꾸고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제 팁인데 구여권을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구여권의 전비자가 있는게 좀더 플러스 효과를 나타낼수있습니다.

 

인터뷰보기전 1층에서 1차로 접수를할때도 구여권을 가져왔냐고 묻습니다. 저같은경우, 혹시나 해서 구여권도 다 챙겨갔었는데

 

영사도 구여권을 제시하라고 말합니다. 그럼 구여권 비자에 찍힌 학교를 왜 안가고 새로운 학교를 가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공이 제적성에 맞지않아서 옮긴다고 했고 최대한 좋은 쪽으로 이번에 가는 새로운학교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5~10분 정도 영사의 계속되는 질문공세를 받고나서 영사가 공부 열심히 하라고하면서 여권을 가져갔고 결국 전 비자인터뷰에 합격하게 되어서 살짝 당황하기만 했지만 기뻣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또한가지 사실을 말씀드리면 비자인터뷰떄 미국에 가고자하는 강한의지보다 한국에 체류하면서 했던 모든 행적들을 시간순으로 잘 설명하는게 영사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어려운 여건속에서 비자인터뷰를 합격하게 해주신 미국 유학닷컴 김현진 지사장님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비자인터뷰 받으실 분은 미국 유학닷컴 김현진 지사장님을 찾으시면 어려운 상황이라도 최대한 합격할수있는 퍼센트를 올려드릴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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