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대학 한학기 남겨두고 어학연수 학생비자 합격

​

오늘 드디어 비자 인터뷰를 마쳤네요~

우선 이 긴 여정을 함께해주시구 도와주신 미국유학닷컴 현진매니저님완전완전 감사해요^^

입학허가서 받는거부터 계속 신경쓸게 많아서 혼자하긴 어려운거같아 함께하게 됬는데 진짜 편하게 한거같아서 감사하네용~

우선 금요일 오후 1:00 예약을했었는데 12:30분까지 도착예정하구 출발했지만 대중교통이 계속늦어져서 결국12:50분에 도착했어요. ㅠ 근데사람들이 정말많았어요.. 진짜..ㅋㅋㅋ 좀 미리더일찍 가시면 좋을거같아요^^
비이민비자는 예약15분전부터 입장가능하다고하는데 저는 50분에 도착해서 1:30분에야 대사관안으로 들어갈 수있었어요ㅠㅠ

그렇게 들어가서 핸드폰을맡기고 가방검사한뒤에 (제앞에있던분은 라이터와 커터칼이있어서따로 빼시더라구요~ 미리 안가져가시는게 편할거같기두해요^^) 또다시줄을 .. 그렇게한 이십분정도 더기다린 다음에 지문인식하고 다시 서류확인받구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에가보니 창구는 6개가 열려있었구 B920번대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전B980이여서.. 거기서도 앉아서 기다렸던거같아요 ~ 제 앞쪽에는 인터뷰가 엄청길게 지속되서 살짝긴장하고있었는데 저는 2:10분쯤에 인터뷰시작했는데 2:15분도 안되서 끝났답니당

학생비자여서그런지 정말 김현진매니저님이 보내준 예상답안을 벗어난게하나도없었구 학생인지 몇학년인지 왜가는지 친척은있는지등등 이런거 몇개 물어보시더니 비자발급됬습니다~ 하시면서 인터뷰 종료!

그래서 딱 핸드폰받구나오니까 2:15분쯤 됬던거 같아요^^ 기다림이 너무길었지만 인터뷰는 짧아서 감사했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