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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인터뷰후기 | 비자한번 거절후 합격! 30대 무직 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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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 조회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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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2일 비자합격(비자 한번 거절당한 후).
엊그저께 김현진 실장님의 케어로 비자 합격 받았습니다.
1달 만에 비자합격하고 괜찮은 포트폴리오/학업계획서까지 완성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 늦깍이 30살 학생 미국유학 (현재 졸업 후 무직)

 

- 비자 1번 거절 경험

 

- 나는 학생이지만, 30살이라서 다른 학생
- 진짜 나도 명문대학(원)

 

저는 30살 학생입니다.
처음 비자를 준비할 때 모든 과정을 혼자 준비 했었고,

 

- 30살(공백 설명 제대로 못함)

 

- 무직(올해 대학 졸업)

 

- 학비가 정말 싼 CC어학 선택

 

이 핸디캡으로 대사관 가서, 바로 단호박 거절 당했습니다.

 

인터넷 보고 정말 빠짐없이 준비했기에, 될 줄 알았는데, 주황색 딱지 바로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큰 충격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늠이 가질 않았어요.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내가 무엇을 잘못 준비했었나 다시 체크해 보았습니다.

 

정말!!
인터넷 상으로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시간을 더 이상 끌 수 없었습니다.
직접 수십 번 학교에 전화해서 받은 i-20도 있고, 재정 서류도 다 준비 되었고, 가족 서류 모두 인터넷보고 잘 구비해 놓기도 했고, 뭐가 잘못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자료들은 거의 다 준비한 것 같고, 새로 유학원가서 상담할 것 없어서, 비자거절 전문업체에 바로 의뢰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장 유명한 곳(인터넷활발) 같은 곳을 위주로 알아보았고, 4군데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모든 상담 후, 고민 할 것 없이 바로 김현진실장님께 쫓아 오게 되었습니다.

 

비자를 혼자 준비 해 보았기 때문에 실장님이 말하시는 것이 거품이나 허세 없이 진실을 예기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하나 잘못된 부분을 찝어주시는 것 덕분에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타 학원과 다르지 않은 친절함의 어느 정도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진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일단 김현진실장님은 롱텀 이에요. 비자만 합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꿈꾸는 최고의 대학의 가이드라인까지 짚어 주셨어요. 제가 여태까지 너무 막무가내였었다는 걸 실감했고, 혼자 준비한다는 핑계로 너무 어영부영 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장님께서 제가 준비한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진단을 내려주셨는데, 정말 저에 대해서 어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보고 준비한 것들은 정말 ‘내가 봐도 비자 합격 안 해 준다’ 라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실장님은 정말 치밀하고 알차게 계획을 세워주셨고, 우리는 같이 진짜 타이트하게 밀어 붙였습니다. 사실 그 계획이 제가 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진짜 플랜이었습니다. 너무 높은 대학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보니, 계획도 무모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과 그쪽 상황을 모르니 ‘일단 가서 보자’, ‘가서 생각해 보자’ 라는 안일한 생각뿐 이었어요. 이 무모함이 비자리젝이나 저의 소심한 행동을 낳았고, 추진에 있어 엄청 더뎌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장님 덕분에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갈수도 있겠다’라는 가늠이 아니고, 확실히 갈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 주셨습니다. 제가 나이도 많으니 최대한 빠르고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도록 말이죠. 꿈에 대해 빛이 보이다 보니, 지금 당장부터 무엇을 해야 할 지 바로 계획까지 생기더라고요.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실장님은 목표가 ‘학생들을 미국에만 잘 보내자’가 아니라 학생의 유학생활과 인생 전체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정말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를 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한테 가장 좋게, 제 상황에 맞게 확실하게 컨설팅도 되었고 제대로 밀어주셨던 갔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김현진실장님의 담임선생님과 같은 사랑과 채찍의 케어를 받다 보디 정신도 번쩍 들고, 그 동안 정신 못 차리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정말 정 넘치게 준비시켜 주시는 것이 진짜 감사했습니다.
제가 리젝 후 다시 비자를 준비하면서 든 생각이,
유학은 내가 갈수 있는 레벨에 맞춰 공부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지 않는 미친 학벌을 만들러 가는 것이다라는 라는 것 이었습니다.

 

괜히 준비하는 과정에 힘 빼고 시달리지 말고 진짜 자신의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자 리젝 당하고 또 시간 엄청 허비할 수도 있었는데 김현진 실장님 도움으로 다시 제자리 잡고 남남은시간동안 한국에서도 영어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9일 바로 떠납니다! 고고 미국

 

미국유학닷컴 김현진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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