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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인터뷰후기 | 32살 미혼 대학원생 학생비자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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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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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정착을 꿈꾸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갖졸업한 미혼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트럼프 당선후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에 원래 미국을 꿈꾸고 준비하는데 사실 걱정이 되었습니다.

미혼의여성, 한국이전 중국유학 후 한국에서 정착이 되지않아, 재정면에서도 아슬아슬했구요!

 

다행인건 김현진 실장님의 가이드로 비자 인터뷰도 합격했구요,

미국에서 얼마간 어학연수 후 미국내 한의대 입학까지 trans까지 해주신다고 해서 짧은시간내에 많은걸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먼저 인터뷰 질문부터 풀어보겠습니다^^ 

1.지금하는일이 무엇인지

->실장님이 프로답게 말하고 프로답게 입고(정장), 사원증(저는 모 대학교 연구원사원증)을 매고 갔더니

정말 인터뷰 보시는 영사의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정말 중요합니다.재정에서 믿음직스럽게 보인거 같습니다

 

2.미국은 왜 가는지?

->실장님이 처음부터 저의 재정 저의 상황으로 짜주신 스토리를 연습했습니다.

정말 영사의 질문은 실틈없이 공격처럼 들어와서 외우고 간 문장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기다리지않고 다음질문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문장을 통채로 외워가길 잘 한거 같습니다.

 

3.재정보증

->사실 부모님의 재정이 (외국에 계시기도하고) 아슬하고 저도 아슬아슬 한 (학생연구원) 경우라

제 스스로도 이 부분이 자신없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사원증에 제 직업, 그리고 학교에서 모자란건 부모님이 주실거다.

라고 했더니 별 태클없이 넘어갔습니다.

 

4.하는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제 직업(제 월급)이 재정이여서 그런지 제 일에 관한 질문이 반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제가 학생연구원인데 어떤 연구인지 디데일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이렇게 물어볼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당황은 했으나 간략!!!간결하게 말하라는 실장님 조언처럼

간단하게 말했더니 오케이~하면서 다음질문으로 바로 직행 ㅋㅋㅋ

(정말 대답할때 큰소리로 안하고 대충했다면 영사는 대답을 듣지않고 다음 질문으로 직행 할 분위기였습니다.아마 그 분위기떄문에 더 긴장했던거 같습니다)

 

5.결혼여부?

->미혼이나 내년에 결혼한다고 했습니다.영사가 여유있게 내년에 너 유부녀구나~라는 조크에 조금 안심했구요  ㅠㅠ

그러나 미국은 혼자가는건지 동반자가 있는지 꼼꼼히 물어보네요

 

제가 갔을때는 점심시간이라서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더라구요(저는 일부러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카페에서 좀더 연습하다가 제시간에 맞춰 들어갔는데 12이전에는 사람이 없더니 12시는 대기인원이 많더라구요)-->참고하세요!

그리고 모든사람이 다 합격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제 앞에 본 분들 중 노랑종이 가져간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있었고, 하필영사가 한국인이여서 오히려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질문하는데 그분 합격하지 못하셨어요 ㅠㅠ 저도 그 영사가 걸리지 않아 너무 다행이였습니다

 

실장님 말씀에 의하면 준비는 최악을 준비하는거다~~라는데 정말 맞습니다.

준비하시는분들은 최악을 준비하신다면 무난히 합격하실거 같습니다. 

 

각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떄문에 꼼꼼한 상담 후 인터뷰 준비한것과(예장 질문을 뽑아주셔서 그걸로 연습했습니다~, 전날 실장님이 한번 모의로 봐주시구요!) 수년간의 경험으로 스토리를 주신것은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이부분은 감사드립니다.(제 주변에 인터뷰를 가볍게 보고 혼자 준비하다 2번에 겨우 운좋게 붙은 케이스를 보면서 준비는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실장님은 미국내 유학 전문이셔서 (미국내 본사 같이 운영)하신다고 하시니, 미국내 대학입학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이 카페말고도 다양한 케이스를 갖고 계시구요!

저같은 케이스보다 더 어려운 케이스도 영사의 입장에서 충분히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3개월 후 미국내 한의대로 가는서류까지(계속 미국들어가서도 실장님과 진행할예정입니다.), 유학생 보험, 유학생 예방접종 병원,세무사 등등의 전문가의 추천으로 정말 어려움없이 3개월 준비하면서 다음주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인터뷰 전 출국전 오리엔테이션 해주시고 챙겨주신 배려에 정말 감사드려요.

 

가서 생활은 본인의 몫이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준비하면서 제일중요한 시기에 큰 어려움없이 진행되기가

정말 시간이 돈인데 ㅠㅠ 저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실장님^^


 

나중에 제 동생도 군제대 후 유학갈때도 김현진 실장님 추천할 예정이고!,

혹시 나중에 제 지인이 미국유학에 궁금한점이 있다면 실장님께 추천드리고 싶을만큼

꼼꼼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일단 전문가 상담하길 권해드립니다.책임감있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자리 잘 잡히면 연락드릴게요.감사합니다!!

궁굼한 점은 네이버 검색에 "미국유학닷컴" 강남역 신분당선 위치도 가까워요~~

미국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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