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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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중소도시, 시골지역, 인구. 기후조건, 치안상황 등 본인의 성격에 따라 지역은 상당히 중요할 수 있으며 향후 목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문화생활을 즐기고 복잡한 대도시의 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시골 지역의 학교를 선택 하는 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시골지역의 경우 차가 없이는 움직일 수가 없고 유흥문화는 전혀 없으므로 지루한 생활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후도 미국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도시들이 중부와 동부에 많이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를 원하지 않는 다면 겨울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규모란 학생 수, 교수 수, 외국인학생 수를 말한다. 초보학생들에게는 소규모의 학교를 권하면 중급레벨이상의 경우에는 큰 학교가 유리할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 영어로 말하는데 부담을 느끼며 좀 더 많은 관심 속에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우는 소규모의 학교 보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므로 유리할 수 있다.
일반 영어 연수의 경우 토플성적이나 토익 성적 등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일부 대학부설에서는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입학 요강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대학부설의 경우 Certificate 과정은 토플이나 토익 점수와 함께 직장 경력 등이 있어야 공부할 수 있는 과목들도 있다.
대부분의 사설 학원들은 마감일이 없다. 보통 4-6주 정도 전부터 신청을 하면 무리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간혹 대학부설의 경우 입학 신청 마감일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마감일이 지나서도 인원이 차지 않은 경우 신청을 받아주기도 하니 마감일이 지났다고 해서 바로 포기 하지는 않아도 된다.
연수에 드는 비용을 정확히 산출하여 예산을 세운다. 학비는 학교의 수준과 가격대 성능 비를 본인이 충분히 낼 수 있는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도시 보다는 소도시가 물가가 저렴하므로 본인이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면 소도시에서 공부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대학부설은 자체적인 기숙사 시설을 가지고 있고 사설도 여러 사설 기숙사들과 연계를 해서 학생들이 보다 저렴하게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홈스테이는 영어를 학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고 미국의 문화를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학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아파트의 경우 학교가 소개해 주는 것은 비싼 편이다. 본인이 직접 현지에서 알아 볼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저렴한 곳을 찾을 수는 있지만 부동산 소개비로 첫 달 월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가 있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초보라면 처음부터 어려운 대학부설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사설에서 공부를 좀 하고 대학부설로 가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많은 숙제 속에서 파 묻히다 보면 영어에 되려 부담을 느끼게 되서 열심히 하지 않게 되는 경향이 많이 있기 때문이니다. 영어 실력이 중급 이상이라면 규모가 큰 학원을 선택해서 다양한 코스 배우거나 대학부설로 가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