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HOME > 종합정보 > 교통정보


각 도시마다 대중교통의 운행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으므로 기억해 두자. 버스, 지하철은 먼저 노선도를 입수한다. 관광 안내소나 지하철 역 등에서 얻을 수 있다. 학교로 가는 통학로의 적당한 노선을 찾자. 홈스테이의 경우는 호스트 패밀리에게 물어 본다. 버스와 지하철은 일상생활에서 발과 같은 역할을 한다. 잘 연구해서 효과적으로 이용하자.

버스

먼저 노선도를 보고 행선지와 버스번호를 체크한다. 버스정류장은 한국처럼 커다란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형식적인 표시만 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버스는 앞문으로 타며, 탑승하면서 요금을 요금함에 투입하는 자율버스가 대부분이므로 요금은 가능한 한 잔돈으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잔돈이 나오는 자동 요금함은 없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보면 가끔씩 “Small change?”라고 말을 걸어 오는데 자신이라고 해서 그런 입장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잔돈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기분 좋게 바꾸어 주도록 하자.
버스는 타는 것보다 내리는 것이 더 어렵다. 버스 안에는 안내방송이란 것이 전혀 없다. 게다가 정류장 표시도 아주 작게 되어 있으므로 지도와 도로의 이름을 비교해서 감을 잡는 방법 밖에 없다. 내릴 때는 창틀에 있는 버튼(또는 벨트)을 누르거나 창이나 천정에 붙어 있는 와이어를 잡아 당긴다.

택시

요금은 매우 비싸지만 시간이 없을 때, 짐이 많을 때, 밤늦게 이동할 때, 주소는 알지만 행선지를 찾을 수 없을 때 이용하면 아주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도시에서는 손님을 태우려고 돌아다니는 택시가 많으므로 눈에 띄도록 손을 들어 잡는다. 대도시 이외에는 거리에서 택시를 잡기 어려우므로 전화를 걸어 택시를 불러야 한다.
택시는 자동문이 아니고 자기가 직접 문을 열거나 운전수가 열어 주는 경우도 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택시 가운데는 그런 경우가 드물지만 공항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중에는 가짜 택시나 여행지를 속이려는 악질 운전수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차체나 보닛(Bonnet)에 라이선스가 붙어 있는지, 미터기가 부착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타자.

지하철

운행 방식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요금 지불 방식으로는 뉴욕이나 보스턴처럼 토큰이나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개찰구로 다시 나올 때까지 구간의 끝에서 개찰구를 통과하면, 개찰구로 다시 나올 때까지 구간의 끝에서 끝까지도 갈 수 있는 전체 구간이 균일요금인 경우와 목적지마다 요금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목적지까지의 요금을 확인한 뒤 자동판매기에서 승차권을 구입한다. 이 때에는 지불한 금액만 승차권에 기록되는 페어 카드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여러 번 지하철을 이용할 사람은 한꺼번에 요금을 지불하고 승차권을 사 놓으면 편리하다.

 
적립액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