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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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파티로의 초대장

미국에서의 파티는 형식을 갖춘 성대한 파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음료수와 간단한 스낵 정도를 준비하고 여는 파티가 많다.
파티에의 초대는 대개의 경우 전화 아니면 구두로 한다. 때로는 정식으로 초대장을 보낼 때도 있다. 초대장의 경우 카드 맨 아래에 R.S.V.P. (프랑스말 R'epondex s'il Vous plait = "Please reply")라 씌어 있으면 반드시 첨석 여부를 회답 해야 한다.

파티참석하기

구미인들에게 있어서는 파티는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파티를 좋아하는 국민이고 실제로 파티를 즐긴다. 어린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파티 는 평생 함께 따라다니며, 파티의 종류에 따라서 호스테스(hostess)로서의 아내의 태도가 남편의 일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을 정도이다.
상대방의 흥미를 민감하게 알아내어 화제를 제공하는 호스트, 호스테스야말로 사교술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파티에 익숙하지 못한 데다 낯선 사람들끼리 즐겁게 담소하는 것이 서툴지만 외국에서의 생활은 사교법을 익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파티에서는 필요 없지만, 많은 사람이 회비를 모아 개최하는 파티일 경우, 연예 인 초청이라든가 어떤 도구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전화부의 Party Information and Planning Service나 Party Supplies Retail and Rental 등의 항을 찾아서 업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디너파티 참석

육류요리 중심으로 차려지며 육류가 없을 경우에는 그것에 대신할 만한 요리가 있고 일반적으로 식사 전의 술과 식후의 스낵을 포함한 풀 코스로 이루어지며, 격식으로서는 최고이다.
값비싼 재료와 여러가지 호화로운 그릇을 사용하므로 사람의 수가 적은 파티에 한한다. 같은 파티일지라도 사람의 수가 많을 경우는 부페스타일, 다시 말해서 입식(立食)형으로 연다. 입식이라 할지라도 적당히 의자를 찾아 앉게 되어 있다.
음료는 주류.콜라.쥬스.밀크 등을 준비하지만 종교상의 이유로 알콜이 없는 경우도 있다. 초대받았을 경우 무엇을 선물로 갖고 가는 것이 좋은지 몰라 애를 먹는데 상대방에게 전화로 물어보아도 실례가 안되며 상대방도 거리낌없이 요리 한가지 아니면 포도주 두 병, 아니면 케이크 한 개라고 대답한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하면 꽃다발이 무난하며 술을 좋아하는 집안이면 약간 진귀한 위스키나 포도주로 족하다.
복장은 초대하는 쪽도 초대받은 쪽도 정장을 해야 하며 때로는 포멀웨어를 입는 것이 예의이다. 만일 정식 초대장을 받았으면 회답을 해야 한다는 표시이므로 반드시 전화나 편지로 참석 여부를 회답한다.
초대하는 쪽은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파티에 해당한다.
게다가 구미인들은 디너와 서퍼(Super)를 분명히 구별한다. 서퍼에 '참석해 주세요'라는 초 대를 받으면 함께 식사라도 하자는 뜻이므로 어려워 말고 평상복 차림으로 가면 된다. 대개는 가벼운 식사 정도이다.

파틀럭 파티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는 미국 특유의 즐거운 파티의 하나이다. 참석자가 개인 단위일 경우는 각자 한 가지씩, 가족 단위일 경우는 한 가지 내지 두 가지의 요리를 지참하고 와서 여는 파티로 사람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또 여러 인종이 모일수록 호화롭고 즐거운 파티가 된다.
요리를 지참하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어떤 요리도 상관 없으니 가장 자신 있는 것을 지참하는 방법이다. 메인디시가 너무 많거나 샐러드류가 부족한 경우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참석자로서는 마음편히 참여할 수 있다.
또 하나는 돌보는 사람을 정하고 참석자에게 이러 이러한 요리를 가져오면 좋겠다고 할 당하는 방법이다.
파티가 끝나면 참석자 전원이 뒷마무리를 하고 자기가 지참한 그릇들을 갖고 돌아간다.

생일파티

- 어른의 경우

디너파티와 같은 형식이 된다. 사람수가 20명을 넘을 경우도 있으므로 부페 스타일이 많다. 복장은 초대하는 쪽도 초대받는 쪽도 남자는 넥타이에 정장을 해야하고 여성도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선물은 $5~10정도의 것으로 비싼 것이 아니라도 충분하다.

- 어린아이의 경우

2,3세의 유아로부터 시작한다. 가정에 초대하거나 초대받는 경우, 레스토랑 등을 빌리는 경우, 나아가 학교 교실에서 여는 경우도 있다.
1. 6.7세까지는 각 가정에 친구들을 불러서 연다. 초대를 받으면 부모가 참석 여부를 대답한다. 초대할 경우도 부모를 통해서 연락하는 쪽이 확실하다. 어린이의 자주성을 존중한 나머지 모든 것을 맡겨두면 부모와 자녀간의 연락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당일에도 오는지 안 오는지 분명치 않게 된다.
파티의 시간은 점심 시간이나 3시의 간식 시간에 맞추면 좋다. 부모는 파티가 있는 집까지 데려다 주고 거기서 끝나는 시간을 물어 다시 데리러 간다. 시간은 2~3시간이 적당하다. 초대하는 쪽은 생일 케이크, 쥬스, 포테이토칩 등을 준비한 다.
점심 때일 경우는 스파게티,피자, 햄버거 중 하나를 추가한다. 또 아이들에게 줄 캔디나 풍선 등이 든 선물 봉지 (Party Box)를 어린아이의 수만큼 갖추고, 식사 후에 아이들의 놀이 도 몇 가지 준비한다.
2. 국민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면 맥도날드 같은 레스토랑을 빌려 여는 경우도 있다. 레스토랑에는 이런 종류의 파티에 익숙해진 젊은 호스테스가 있어 잘 진행시켜 준다.
1인당 $3 정도의 예산으로 음식물에서 선물까지 제공하는 가게도 있는데, 선전을 겸하기 때문에 싸게 해주는 것 같다.
모든 음식점에서 파티가 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으므로 주최자가 될 때는 미리 음식점과 의논한다. 부모가 함께 참여할 경우, 부모의 몫은 보통의 메뉴로 주문하고 각자 지불한다.
3. 보육원, 유치원, 국민학교 저학년에서는 학교에서 생일 파티를 열 수가 있다. 스낵 시간을 이용해서 열리는데 모친은 컵케이크와 쥬스 정도를 준비하여 담임선생님에게 보낸다. 선생님의 사정도 있으므로 미리 선생님과 의논할 필요가 있다.

휴일과 축제

미국의 축제일은 1월 1일의 New Year’s Day에서 시작하여 12월 25일의 크리스마스에서 끝난다. 한국에서는 추석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지만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축제일이다. 1월 2일이 주말이 아닌 한 일반일은 2일부터 업무가 시작되며 학교는 3일 경부터 개학이다.
축제일은 대개 월요일로 돌리고 3일간 연휴가 된다. 단, 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만은 이동하지 않는다. 이밖에 주나 시에 따라 더 늘어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축제일이나 휴일은 많은 가게가 문을 닫는다. 또 12월 24일과 12월 31일은 대부분의 사무실이 12시 경 업무를 끝낸다.

전국축제일

New Year’s Day 1월 1일
Martin Luther King Jr. Day 1월 셋째 월요일
Washington’s Birthday 2월 셋째 월요일
Easter Sunday 3월 하순~4월 상순(해마다 다르다)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월요일
Independence Day 7월 4일
Labor Day 9월 첫재 월요일
Columbus Day 10월 둘째 월요일
Veteran’s Day 11월 11일
Thanksgiving Day 11월 네째 목요일
Christmas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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