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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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갈 때 감기, 두통, 위장병 등에 대비해서 약을 두세 가지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사람에 따라 이국생활을 하다보면 몸의 균형을 잃을 수도 있고 미국의 약이 몸에 잘 안 맞을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홈스테이를 할 경우는 먼저 호스트 패밀리와 의논하여 그 가정에서 이용하는 의사(주치의)를 소개받는 것이 좋겠다. 혼자 사는 경우라면 전화번호부 등에서 찾아보는데 한국인 의사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어 좋다
해외 여행 상해보험의 옵션 서비스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 서비스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가입자는 필요에 따라 24시간 체제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한테서 전화로 안내와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한국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 요금이 비싸다. 만일에 대비해서 가벼운 병이나 상처라도 커버할 수 있는 해외여행 상해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미국은 의약분업이기 때문에 의사는 약을 주지 않는다. 의사가 써 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한다. 처방전을 메모 용지에 손으로 직접 써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휴지와 혼돈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진찰 받는 방법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간다. 주치의 진찰실은 병원 분위기가 아니고 보통 사무실 같은 분위기라 긴장하지 않고 진찰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전문적인 진찰이 필요하면 주치의가 전문의를 소개해 준다.
한밤중에 갑작스런 증상으로 주치의를 찾을 시간이 없을 경우는 망설이지 말고 911로 전화해서 구급차를 부른다. 구급차는 유료이므로 나중에 100-200달러 정도의 청구서가 날아온다.

의료비 지불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진찰을 받을 때 보험증을 지참하고, 의사에게 필요사항을 기입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보험회사에 따라 진찰과 입원비용을 직접 의사에게 지불하는 경우(큰 사고일 경우)와 본인이 임시로 그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는 어떤 경우인지 보험증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병원 비도 크레디트 카드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자기가 지불하고 나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된다. 자기가 직접 지불시는 영수증이나 진단서를 잘 챙겨야 한다.
미국의 의료비는 상당히 비싸 진찰만 해도 1회에 7만원에서 21만원 정도이고 병실료는 1일 70만원 이상(뉴욕), 수술비는 수백만원으로 한국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맹장 수술을 하여 1주 입원하면 뉴욕에서 800-900만원, LA에서 약 740만원 든다.
유학생의 경우는 한국에서 해외여행 상해보험 등에 가입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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