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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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게시판 체크

학교의 여러 게시판에는 방 렌트나 룸메이트 구함 공고가 자주 나오므로 수시로 체크하자. 주로 도서관이나 학생회관 게시판에서 많은 광고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광고는 붙어 놓은 즉시 다른 사람에게 나가 버릴 수 있으므로 즉시 연락한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인터내셔널 스튜던트 오피스가 대부분의 학교에는 있다. 이곳에서 유학생의 렌트를 위한 리스트를 갖고 있으니 문의한다. 룸메이트 선택에도 신중하지 않으면 집이 얼마나 좋고 나쁘고와 상관없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자. 유학을 온 경우에는 직장인 보다는 타 학생과 쉐어 하는 것이 좋다. 한인 학생회 웹 싸이트 등의 광고도 체크를 하자.

지역정보지나 신문

신문의 Classfied Section을 보면 그날그날 새로운 광고가 많이 나온다. 한국신문, 지역 정보지(한국의 벼룩시장)도 방을 구할 때 큰 도움을 준다. 미국 생활정보지도 무료이다. 뉴욕에는 빌리지 보이스(Village Voice) 라는 지역정보지가 있다. 또한, 이 정보지 등을 통해 방을 찾는 지역의 평균 렌트비도 가늠해 볼 수 있다.

부동산

부동산을 구하여 구하는 수도 있지만, 특별히 좋은 집은 구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소개비로 일년 렌트 비의 10-15%, 또는 한 달에서 두 달치 렌트비를 수고 비로 주어야 한다.

방을 계약하기 전에 체크 사항

주위사람들의 평판과 그곳을 잘 아는 사람의 의견을 묻자.
방은 빨리 구하는 것보다 정확한 정보로 오랜 비교 판단 후에 구해야 한다. 방을 구하기 전에는 친구들에게 미리 도움을 청한다. 친구들이 살고 있는 집 주변에 누가 나간다든가 또 누가 귀국하는 바람에 아파트가 비게 된다든가 하는 정보를 운 좋게 얻을 수가 있다. 친구나 전에 살던 사람을 아는 경우에는 살기가 좋은지 물어 볼 수도 있고, 소개자가 있으므로 집주인도 훨씬 호의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주위의 평판도 참고로 한다. "저 아파트는 도둑이 자주 든다", "저 아파트 주인은 수전노처럼 지독해서 사람이 자주 바뀐다" 등 주위의 평판을 통해서 집 결정에 꼭 알아야 할 뒷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친구들의 통신망도 잘 활용하도록 하고 실제로 가서 보고 차분하게 검토한다. 맘에 드는 곳을 발견했으면 집주인에게 실제로 방을 보여 달라고 한다.

아파트 주변의 치안

미국에서 숙소를 찾을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주변의 치안이다. 학생은 돈이 없으므로 집세가 싼 곳에서 살고 싶은 게 당연하지만 무조건 싼 곳은 치안에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다. 낮에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곳이 밤에는 위험 지역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마을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의 충고를 잘 듣고 살 곳을 정하면 좋다. 교통편 또한 확실하게 확인해 둔다. 자기 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아주 중요한 결정 요인이다.

아파트 선택 시 고려사항

· 환경 및 안전도
· 교통 편이도 - 무조건 싼 방 보다는 교통편리성의 정도가 생활을 편하게 한다.
· 빨래방과 수퍼마켓까지의 거리 - 한 보따리의 빨래거리를 들고 3-4블럭 이상 빨래를 하러 다녀야 하는 건 무척 곤욕스럽다.
· 방의 크기와 위치- 지나치게 큰 방이나 북향의 방은 춥고 난방비가 많이 든다
· 대로에 접해 있으면 시끄럽다
· 빗물이 샌 흔적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 청결상태

· 방음 정도 - 옆집의 소리가 너무 잘 들리면 곤란하다
· 방의 시설 - 취사에 불편함이 없는지 (한국음식)
· 전화라인이 몇개가 집안에 들어와 있는지
· 유리 창문이나 자물쇠는 튼튼한지
· 방의 크기에 알맞은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 난방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나오는지(중앙 난방인 경우)
· 전기 스위치를 확인해 보고, 창문이나 문을 열고 닫아 본다.
· 전기, 가스, 수도세는 집세에 포함되는지, 아니면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 공동 욕실과 화장실을 써야할 경우엔 - 욕실,화장실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 공공시설은 누가 청소를 하는지
· 따뜻한 물은 항상 쓸 수 있는지
· 현관의 자물쇠는 튼튼한지
· 수도꼭지를 틀어서 물이 잘 나오는지 확인한다.
· 같은 건물에 어떠한 사람이 살고 있는지 - 마약중독자나 갱멤버 소굴·
· 집주인은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지, 따로 산다면 어디 사는지
· 집주인의 태도
·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주는지
· 입주 조건과 집세에 대한 설명은 충분한지

계약

보통 일년을 주기로 계약이 된다. 계약 시 집주인은 한달 방값 외에 보증금(deposit)을 요구한다. 보증금은 대체로 한달 렌트 값 정도이다. 입주 중에 집안의 비품이 파손되거나 없어질 경우에 충당하기 위한 비용이다. 비품이나 집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보증금은 집을 나갈 때 전액 환불 받는다. 계약 시엔 계약기간이 만료 되기 전에 집을 이사하게 되는 경우는 한달 전에 노틱스를 주면 대부분 돌려주나 한달 전의 예고 없이 갑자기 집을 이사하게 되거나 간혹 안 좋은 주인은 계약 만료 전 이사를 가면 보증금을 반환해 주지 않으므로, 입주하면서 보증금을 지불할 때 반드시 영수증과 함께 환불 해준다는 점을 확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

집을 계약 시 주의해야 할 점들

· 집세에 포함되지 않는 요금의 유무(보통 수도 비는 포함되어 있으나, 전기비는 입주자가 부담하며, 집에 따라 겨울 힛팅도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다.)
· 보증금은 환불 유무
· 위에 덧 붙여 방을 나갈 때는 얼마 전에 알려야 보증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지

방을 보러 갈 때는 그 지역에 익숙한 친구를 데리고 가자. 그런 친구가 없더라도 혼자 가는 것 보다 여러 친구와 함께 집을 보러 가면 혼자서는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세세한 부분도 두세 사람의 눈으로 보면 찾아 낼 확률이 높다. 집주인과 계약을 할 때 증인이 되어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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