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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교정책과 국제경제, 통상정책간의 조화로운 추진
-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국제경제, 통상정책의 특징은 부시 대통령이 대선캠페인 기간부터 공언해 온 대로 국제경제, 통상정책을 전반적 외교정책의 큰 틀 안에서 조율하고 추진해 나간데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i.미국은 2001년도에 동남아 및 중동 국가들과의 우호관계 강화를 위해 미, 베트남 무역협정, 미, 요르단 자유무역협정을 조기 비준하였으며, 일본과의 경제, 통상관계에 있어서도 클린턴 행정부와는 달리 비판보다는 포괄적 대화를 통한 현안해결 및 개혁지원이라는 보다 협력적인 자세를 견지

- 특히, 9.11 테러사태 이후 미국 외교의 촛 점이 테러위협 제거에 맞추어져 있는 만큼, 경제, 통상 정책도 이러한 목표달성이라는 관점에서 계획되고 평가될 것으로 보임
i. 9.11 테러사태 이후 전개되고 있는 대 테러 전쟁의 수행을 위한 국제연대(coalition) 유지를 위한 지속적 노력 경주 예상
ii. 전쟁 수행을 통해 직접적 영향을 받는 국가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테러의 온상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빈곤국의 경제성장 지원에 종전보다 더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

2. 세계 무역자유화 추진  
- 미국은 세계 무역자유화를 위해 WTO 뉴라운드와 같은 범세계적 협상 뿐 아니라, 미주자유무역협정(FTAA), 중미 국가들과의 FTA 등 지역차원의 협상 및 칠레 등과의 양국간 자유무역협상을 동시에 다면적(multi-frontal)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 - 미국의 협상력 제고 및 무역자유화의 효과 조기 달성을 겨냥

- 산업부문별로는 집권 공화당측의 지지층인 농업인구를 의식하여 농업 수출보조금의 삭감 및 폐지, 국내 농업보조 감축,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등 농업무역 자유화를 중점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이와 동시에 미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IT 등 첨단산업 및 서비스 분야의 자유무역 확대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3. 개도국에 대한 지원강화 노력
- 미국은 최근 세계화에 대한 국제적 반대여론 등을 감안, 빈 곤 문제의 해결에 보다 더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i. 아프리카 지원, 중남미 일부 국가(ANDEAN)에 대한 무역특혜 연장, 개도국들에 대한 특혜관세제도(GSP) 연장, 카리브해 연안국에 대한 무역특혜 등
ii. 개도국의 AIDS 등 질병퇴치를 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미국 제약회사의 특허권 보호문제에도 유연한 입장

- 한편, 미국은 도하개발아젠다, APEC 무역자유화 등 다자무대에서의 한, 미간 공조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으로 예상됨 - 미 조약에서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시장개방 및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로 인식되어 있어, 다자무대에서의 미국의 자유무역 추진에 있어 소중한 동반자라는 인식이 확산
세계 각국의 무역장벽 제거를 통해 미국 상품, 서비스 수출의 확대를 추구하는 미국의 전통적인 자유무역 정책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됨
i. 2001.11 제4차 WTO 각료회의에서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의 출범을 성사시킴으로써 세계무역자유화를 위한 지도력 회복
ii. 의회로부터 무역협상권한(Trade Promotion Authority)을 부여 받게 되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 등을 통한 미국의 무역자유화 정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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