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정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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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유학이나 여행을 떠날 경우 해외에서의 경험이 전혀 없거나 현지 언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처음가는 낯선 땅이라 여간불안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떠나기 몇일전 부터 국제 미아가 되는 악몽에 시달린다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외국에 한 두번 다녀보신 분들은 이러한 공포심(?)을 가지고 처음 출국 했을때의 자신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차이점은 처음으로 외국의 공항에 도착 후 목적지까지 아무 탈없이 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한번 가보니 언어만 틀렸지 한국과 전혀 다름바 없다는 체험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즉, 현지에 도착하면 미리 예약한 사람이 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릴 것이며 이 후에는 그 사람을 따라 가면되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것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연착, 잘못 알려준 비행 스케쥴, 잘못된 도착 터미널정보, 현지 마중올 사람의 사정)이 발생해 공항에서 공포감에 휩쌓여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돌발 상황에서 해외 여행 경험이 한두번이라도 있거나 현지 언어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챦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무사히 목적지에 찾아 가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이러한 돌발 상황이 발생시 현명하게 대처 할만한 방법들을 아래에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1. 입국장에서 잠시 기다려 본다.
공항에 마중오기로 한 사람들(친척, 친구, 학교 관계자)도 사정이 생겨 늦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 대처법을 찾으며 다른데로 떠나지 말고 잠시 더 기다려 본다.

2. 전화를 걸어 본다.
현지 연락처(친척집, 친구집, 학교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마중 나갔나 확인을 해본다. 영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몇개 단어만 나열 하더라도) 과감히 도전해 본다.
이 경우 한국을 떠나기전 철저하게 이러한 돌발상황에 대비해 마중올 사람들의 연락처와 담당자 이름을 메모해 두었어야 가능하다.

3. 한인 택시를 이용한다
공항에서 더 기다려 보거나 전화를 해보았어도 별다른 답이 없을 경우 한인 택시를 이용한다. 한인 택시를 이용하면 언어가 통하므로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택시 를 찾는 방법은 한국에서 미리 한인 택시회사의 전화 번호를 알아가지고 가거나, 현지 친척에게 전화해 알아보고거나, 공항에서 한국인을 찾아 물어본다.

4. 한인 가정에서 하룻밤 머문다.
한인 택시 기사에게 물어 보거나, 한국에서 미리 이러한 단기 하숙집 및 한인이 운영하는 숙박시설의 전화 번호를 알아가 전화를 해서 마중을 요청한다. 이 경우 약간의 비용이 추가 되지만 그들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택시를 이용해 직접 찾아간다.
한인 택시가 아니더라도 공항 청사 밖에 있는 택시를 타고 목적지의 주소를 보여준다. 먼 거리는 많은 금액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돈을 아까워 하지 말자. 내릴때 요금의 약 10%에 해당하는 팁을 더 해 주는 것을 잊지 말자.

6. 셔틀버스를 이용해 직접 찾아 간다.
택시와 마찬가지로 셔틀버스(주로 대도시)도 주소를 모여 주면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다. 이 경우 여러 사람들의 목적지를 거쳐서 가기에 시간은 더 소비되나 비용이 저렴해 진다.

7. 근처의 호텔(모텔)에서 하룻밤 머문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찾아 가기가 무리이거나 다행히 전화 통화가 되서 다음날 데리러 온다고 하면 근처의 숙박시설에서 하룻밤 머무른다.
공항 청사 밖으로 나가면 공항 근처에 있는 많은 호텔(모텔)의 무료 셔틀버스가 대기 하고 있으므로 이 버스를 이용해 호텔까지 가면된다.
어떤 차의 창가에는 하룻밤에 얼마라는 가격이 적혀 있으므로 가격이 적당하면 그 버스를 타면 된다. 공항주변의 호텔 요금은 고급은 $100이상, 중급은 $60~80, 모텔이나 저렴한 호텔은 $50 전후 이다.

8. 현지 한국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대도시의 공항에는 필히 (현지)한국인이 있다. 이들에게 도움을 청해 보자

9. 경찰에 도움을 청한다.

마지막 방법으로 경찰에 도움을 청하자(불쌍하고 겁먹은 표정으로). 그들이 근처의 호텔로 데려다 주거나 목적지의 버스를 탈 수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모든 것이 무료.

현지 교통 이용

세관을 통과하고 무사히 입국 수속을 끝내면 목적지로 찾아가야 한다. 공항에 마중 나온 경우는 그냥 따라가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스스로 목적지 까지 현지 교통 수단을 잘 이용해서 찾아가자. 현지 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미리 현지 통화 를 준비하는 것을 잊지말자. 적어도 시내까지의 교통비는 현금이 필요하므로 공항에서 환전을 해둔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항에서의 환전은 시중은행보다 불리하므로 고액의 환전은 시내에 들어가서 하는 편이 좋다. 다만 환전소에 따라 환전하는 금액에 관계없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으므로 소액의 환전은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
큰 공항 대부분은 거리나 공항에 관광 안내소(인포메이션)을 마련해 두고 있다. 여기서 시내 교통지도와 스케쥴, 호텔.레스토랑의 리스트, 이벤트 일람표등을 받아 두자.

예약의 재확인이 필요한 티켓을 가지고 있는 귀국편의 비행기가 1주일 이내일 경우는 공항의 항공사 카운터에서 귀국편 항공권의 리콘펌을 달아 두면 좋다.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공공 교통기관을 이용해 공항에서 시내로 갈 경우는 시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와 회수권을 공항에서 미리 구입해 두면 좋다. 대부분의 공항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약간 걸어나가거나 터미널이 있는 곳까지 공항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이러한 버스를 이용하면된다.
버스나 지하철의 노선이 정확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등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그리고 명심해야 할점은 버스를 이용시 현지 지리를 모르기에 언제, 어디서 하차 해야 할지를 모르므로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미리서 말하고 그곳에서 내려달라고 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항상 망설이지 말고 과감해야 한다.
그리고 공항버스(리무진)나 택시를 이용해 일단 시내까지 들어가 다음의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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